차유람 심경고백
'대회 불참' 차유람 심경고백 "부족한 기량, 경쟁 선수-팬에게 실례라고 여겼다"
“누가 봐도 부족한데…내 생각이 짧았다.”
- 3쿠션 도전 자체가 큰 결심인데, 앞으로 목표는.
단순히 우승은 아닌 것 같다. PBA 출범 전부터 3쿠션은 꼭 해보고 싶었다. 전국대회, 동호인 대회도 나가려고 했다. 그런 초심으로 과거 차유람을 버리고 도전하고 싶다.
차유람 심경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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